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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싱싱한 물고기를 바로 사서 바로 먹는 가락 수산시장 가락몰 가락회센터 강진수산.

by Hongggo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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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락시장쪽에 살고 있어서

 

간혹 회가 땡기는 날이면

 

가락 수산시장에서 모임을 하곤 한다.

 

 

 

싱싱한 생선을 사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신선하고 편하게 먹을 수가 있다.

 

 

 

 

< 가락 수산시장 가락회센터 가락몰 >

 

 

 

 

 

 

리얼 최대장점

 

주차장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크다

 

진짜 크다 자리가 없을일이 없을것 처럼 크다

 

시장을 이용하면 3시간이상 무료 주차권까지 준다.

 

차량을 가지고 오는 분들에게는 최고 장점.

 

 

대신 너무 넓어서 꼭 주차자리를 사진 찍어 가야한다.

 

 

내리면 친절하게 수산(회센터)라고 알려준다.

 

표지판을 따라 고고.

 

 

 

 

 

 

 

 

 

1번을 쭉~~~~ 따라오면 요렇게 꺾어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꺾어서 들어가면,

 

 

 

 

 

 

 

 

 

요렇게 엘리베이터가 있다.

 

요녀석을 타고 올라가면 된다.

 

 

 

 

 

 

 

넓은 부지에 깔끔하게 쇼핑할수 있도록

 

층마다 시장이 펼쳐져 있다.

 

과일 채소 부터 해서 수산까지.

 

올라가서 직접보면 엄청커서 한눈에 안들어온다.

 

 

 

 

 

 

 

 

 

각 층을 상세히 보면 요렇게 나뉘어 있다고한다.

 

우리는 수산에서 회를 떠서 식당가로 올라가서 먹을거기 때문에

 

1층 수산으로 이동.

 

 

 

 

 

 

 

 

 

딱 올라오면 가게들이 쭈우우우우욱 펼쳐져 있다.

 

처음 혼자 왔다면 절대로 어딘가에 가서 흥정을 할 수 없는 포스를 갖고 있다.

 

친구녀석이 단골가게가 있다고 예약을 해놓은

 

< 강진수산 >

 

강진 오마카세라는 메뉴와 가리비 2kg를 주문했다.

 

 

가격

 

강진 오마카세 6인 - 180000원

가리비 2kg - 50000원

 

 

강진 오마카세는

 

사장님이 그날의 좋은 생선들을 골고루 선별해서 판매하시는

 

고급 모듬회 같은 메뉴다.

 

 

 

 

 

 

 

싱싱한 대게나 킹크랩도 있다.

 

예전에 대게를 사서 먹은 적이 있는데,

 

요기서 사서 3층 식당가를 연락해 놓으면

 

올라가서 쪄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싱싱하고 큼직한 광어도 보이고

 

여러 생선들이 싱싱해 보인다.

 

 

 

 

 

 

 

싱싱한 킹크랩 녀석들도 왔다 갔다 분주하고,

 

각종 조개류도 가득.

 

 

 

 

 

 

 

 

 

킹크램, 박달대게 등의 갑각류도 바글바글.

 

원하시는 수산물은 여기 다 있을것으로 보인다.

 

 

 

 

 

 

 

 

 

돔류와 전복, 멍게도 가득가득.

 

없는게 없네 와..

 

 

 

 

 

 

 

방어를 개인이 한마리를 다 사기는 너무 커서

 

일부만 썰어서 판매를 하기도 하신다

 

 

 

 

 

 

 

 

 

 

광어, 우럭, 돔 등등이 바글바글!

 

시장도 구경하고 싱싱한 해산물도 먹을 수 있는

 

가락 농수산물 시장 가락 회센터!

 

 

 

 

 

 

 

 

 

요 문구를 보고 드는 생각은

 

이걸 소비자가 왜 확인해야되는지 모르겠고,

 

판매자가 원래부터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일부의 비양심적인분들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며..

 

 

 

 

 

강진수산에서 구매한것들은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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